분류 전체보기17 이케아 화분을 이쁜 쓰레키통으로 꾸미기 (마그넷으로 꾸미기!) 안녕하세요. 오늘은 이케아 화분과 마그넷을 활용해 저만의 쓰레기통으로 탈바꿈한 이야기를 알려 드리겠습니다. 요즘에는 이쁜 쓰레기통을 파는 곳이 많잖아요! 저 같은 경우는 집에 있는 물건을 활용해서 제 방에 쓰레기 통으로 활용하려고 고민을 해봤어요. 집에 굴러다니는 이케아에서 산 화분! 예전에 선물 받았다가 창고에 넣어둔 걸 잊고 지내다가 이번에 생각이 나서 꺼냈답니다. 처음에는 #이케아화분인 줄 모르고 쓰레기통이라고 생각했는데 붙어있는 스티커에 화분이라고 쓰여 있었어요! 사실 쓰레기통으로 사용하기엔 다소 작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, 방 안에서 나오는 것들은 대부분 부피를 많이 차지하지 않는 것들이라 괜찮겠다 싶었어요! 아래 사진은 쓰레기통인 듯 쓰레기통이 아닌 이케아 화분과 모델명이 적힌.. 2020. 9. 5. 생활용품 - 올오브브릭[allofbrick] 가성비 갑 룸스프레이 추천 안녕하세요. 요즘 장마철이라 습도가 너무 높아서 꿉꿉하고 집에서 냄새가 날 때도 있으실거에요. 제습기나 선풍기를 틀어도 그 때 뿐이고 냄새 없애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. 이번 장마철을 향기로 치유해줄 수 있는 생활용품 중에서도 룸스프레이를 추천해 드립니다. #생활용품 중에는 디퓨저나 양키캔들과 같은 향초도 있지만 개인 선호도에 따라 원하지 않게 매일 조금씩 쓰게되는 디퓨저나 초를 태웠을 때 나오는 발암물질을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. 룸 스프레이는 원할 때만 사용하면 되니 다른 제품들보다 효율 및 안전성에서는 제일이라고 생각해요! 다른 생활용품마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룸스프레이의 장점은 효율,안전이지만 단점은 오래써서 질린다는 것과 매일 뿌려줘야하는 귀찮음이 있기도 하지요. 하지만 이번 제품은 두.. 2020. 9. 4. [MIAMI] 마이애미 브런치 맛집 - 빅핑크 (BIG PINK) 마이애미 온지 2일차, 키웨스트로 떠나기 전에 들린 브런치 맛집임다. 핑크로 범벅이 돼있는 곳에 남자 둘이 가기에 다소 부담스러웠으나 맛집이라 하기에 한 번 가봤슴다. 내부는 80년대 미국같은 느낌이었고 메뉴판도 오래된 느낌이 있었지만 그래도 맛있다고 하니... 기다려봄.. 메뉴 두개를 시켰어요 음료도 시켰는데 나오진 않았슴다만.. 뭔가 치즈부터 맛있게 느껴지는데 사실 한국 사람들에겐 다소 느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(주관100%) 개인적으로는 한국에 버터핑거가 분위기며 맛이며 더 좋은 것 같슴다... 이거 먹고 키웨스트로 출발~ 2020. 9. 3. 이전 1 2 3 4 5 6 다음